친정팀 만나는 토트넘 프랭크 “9년 보낸 곳이라 특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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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친정팀 브렌트포드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친정팀이다.
지난 2016년 브렌트포드에 코치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2018년 감독으로 선임됐고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4년 연속 잔류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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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친정팀 브렌트포드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친정팀이다. 지난 2016년 브렌트포드에 코치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2018년 감독으로 선임됐고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4년 연속 잔류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5일 영국 'BBC'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프랭크 감독은 "9년을 보냈던 브렌트포드를 상대하는 건 내게는 조금 특별하다"며 "내 인생의 4분의 1에 가깝다.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거기서 매순간을 즐겼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토요일에 다시 만날 것이다. 거의 매일 보던 사람들이었기에 특별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 준비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아는 팀을 상대로 준비를 했다. 예전에 하던 방식에서 약간의 조정이 있었다. 그들의 정체성은 같지만 여러 면에서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최근 홈 경기 성적이 매우 나쁘다. 이번 시즌 홈 성적이 1승 2무 4패다. 최근 홈 6경기에서 2무 4패에 그쳤다. 직전 풀럼전에서는 홈 팬의 야유까지 쏟아졌다.
프랭크 감독은 "승점 3점을 얻기에 좋은 타이밍이다. 이기는 방법은 좋은 경기력이다. 우리가 더 다듬고 있는 과정을 더 빠르게 해나가야 한다. 더 날카롭고 과감한 침투가 나와야 한다. 강인하고 용감하게 뛰어야 한다. 그런 걸 기대하고 있다"며 홈 승리를 기대했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 프랭크 감독의 후임으로 키스 앤드류스 세트피스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감독 경력이 없었던 앤드류스 감독 체제에서도 브렌트포드는 14경기 6승 1무 7패 승점 19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프랭크 감독은 "무엇보다 먼저 내부 승격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브렌트포드에 찬사를 보낸다. 무언가를 구축해내고 있다"며 "그는 돋보이는 일을 하고 있다. 첫 감독직은 쉽지 않다. 여름에 핵심 선수도 잃었는데도 브렌트포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내가 봐왔던 앤드류스는 훌륭한 사람이고 좋은 가치관과 리더십, 잠재력이 있다"고 호평을 남겼다.(자료사진=토마스 프랭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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