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이드암 필승조→타격 재능 19세 루키 상무 최종 합격, 내년 4월 27일 입대
심혜진 기자 2025. 12. 5. 11:1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박명근(21)과 박관우(19), 김종운(19) 등 3명의 선수가 내년 4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LG는 5일 "투수 박명근과 김종운, 외야수 박관우가 상무에 지원해, 3명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입대 예정일은 내년 4월 27일이다.
박명근은 올 시즌 44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4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입단 첫해였던 2023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불펜에서 차근차근 스텝업한 뒤 필승조로 우뚝 섰다. 3시즌 통산 9승 9패 10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5.31의 성적을 마크했다.
신인 외야수 박관우는 올 시즌 중반부터 1군에 모습을 드러냈다. 39경기에서 타율 0.264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타격에 재능이 있었다. 7월 초부터 염경엽 감독의 부름을 받아 시즌 종료까지 1군 무대를 밟았다.
김종운은 2025 LG 7라운드 70순위로 입단한 오른손 투수다. 올해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서 3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퓨처스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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