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연기' 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로 하루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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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설로 부천FC와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일정이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일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FC와 부천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차전이 하루 뒤인 8일 열린다고 5일 밝혔다.
K리그2 PO 승자인 부천과 K리그1 10위 수원FC는 전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승강 PO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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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도 7일에서 8일로 연기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갑작스러운 폭설로 부천FC와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일정이 조정됐다.

K리그2 PO 승자인 부천과 K리그1 10위 수원FC는 전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승강 PO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을 한 시간 앞두고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킥오프 때는 눈으로 그라운드 전체가 하얗게 뒤덮였다.
경기 감독관은 “선수단 입장 후 경기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안전상 속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양 팀 감독과 코치진의 동의가 이뤄진 뒤 최종적으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맹에 따르면 2010년 집계를 시작한 후 눈으로 K리그 경기가 눈으로 열리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11월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강원FC전이 눈으로 연기가 된 적은 있는데, 경기 일정이 아예 미뤄지진 않았고 두 시간여 뒤 열렸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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