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승리 열쇠는 리바운드’ KT, 높이의 힘 앞세워 또 한번 삼성 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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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높이의 힘을 앞세워 또 한번 서울 삼성 사냥에 나선다.
KT는 삼성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40-28로 우위를 점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올 시즌 KT는 평균 33.6리바운드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을 상대로 높이의 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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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7승 10패, 공동 7위) vs 수원 KT(9승 8패, 공동 4위)
12월 5일(금) 오후 7시, 잠실체육관 tvN SPORTS / TVING
-승부의 열쇠는 리바운드
-힉스·하윤기 활약 필요한 KT
-삼성은 3점슛 터져야
KT는 삼성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대부분 기록 지표가 비슷했지만 한 가지 큰 차이가 있었다. 바로 리바운드. 리바운드 싸움에서 40-28로 우위를 점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40개의 리바운드 중 11개는 귀중한 공격 리바운드였다. 올 시즌 KT는 평균 33.6리바운드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을 상대로 높이의 위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리바운드를 많이 잡는다고 해서 전부가 아니다.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격 확률을 올려야 된다. 올 시즌 KT는 필드골 성공률 40.8%로 9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 야투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답답한 양상이 전개될 확률이 높다. 좀 더 쉽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격 효율성이 높여야 한다.

앤드류 니콜슨의 득점도 필요하다. 니콜슨은 이번 시즌 평균 19.6점 7.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3점슛은 평균 2.0개, 성공률은 39.5%다. 그러나 KT와의 지난 경기에서는 8점에 그쳤고, 3점슛은 1개도 넣지 못했다. 삼성이 66점에 묶은 큰 이유였다. 니콜슨이 득점을 책임져줘야 삼성은 공격에서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같은 시각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는 고양 소노와 서울 SK가 맞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에서는 소노가 승리를 가져간 바 있다.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승리할 팀은 어디가 될지 궁금해진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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