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스타게임 후보 오른 정인덕 “신기하고 어색하다”

창원/이재범 2025. 12. 5.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기하고,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너무 좋다. 아직은 어색하다(웃음)."

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를 앞두고 만난 정인덕은 "신기하고,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너무 좋다. 아직은 어색하다(웃음)"고 후보에 처음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신기하고,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너무 좋다. 아직은 어색하다(웃음).”

KBL 올스타 팬 투표가 4일부터 17일까지 KBL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각 구단에서 5명씩 후보를 정했는데 창원 LG는 양준석과 유기상, 정인덕,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를 추천했다.

지난 시즌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던 유기상은 “내가 높은 순위로 올스타에 뽑히는 것도 좋지만, 아직까지 타마요와 정인덕 형이 올스타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다. 두 선수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웃음)”며 “타마요는 올스타게임 출전 욕심이 있고, 인덕이 형은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다. 내가 신인 때 4명(이관희, 이재도, 양홍석, 유기상)이 뽑혀서 재미있게 경기를 뛴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올스타게임에 출전해서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를 앞두고 만난 정인덕은 “신기하고,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너무 좋다. 아직은 어색하다(웃음)”고 후보에 처음 오른 소감을 전했다.

정인덕은 팀의 주축 선수로 인정을 받는 거라고 하자 “그렇게 볼 수도 있다(웃음). 그런 것보다 경기에 집중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기회가 왔다”고 했다.

유기상이 함께 올스타게임 출전을 바란다고 전하자 정인덕은 “유기상과 양준석이 표를 많이 받을 건데 저도 뽑아주시면 정말 감사하다(웃음)”며 “후보에 오른 게 처음이라서 뭘 준비해야 하는지 기상이와 준석이에게 물어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