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안정화 전환점" 넥스트칩, 유상증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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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이 3~4일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이번 청약에서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했으며, 초과 청약까지 원활히 접수되며 기대 이상 참여율을 기록했다"며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재무적으로 한 단계 안정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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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이 3~4일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이번 청약에서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했으며, 초과 청약까지 원활히 접수되며 기대 이상 참여율을 기록했다"며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재무적으로 한 단계 안정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높은 청약 참여율은 자사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우선적으로 전환사채(CB)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회사 재무 구조 부담으로 작용해온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되며, 변동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재무 리스크 해소로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거래처 프로젝트 수행과 차세대 제품 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넥스트칩은 현재 △'APACHE6' 기반 ADAS 플랫폼 △인캐빈 및 센싱 통합 비전 솔루션 등 주요 사업을 확장하는 단계에 있다. 글로벌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들과의 협업도 본격화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성공은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정화된 재무 기반을 토대로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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