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과 비긴 맨유 아모림 “지배하고도 못 이겨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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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길 경기였기에 볼을 소유하면서 경기를 끝내야 했다. 골문에서 먼 지역부터 리드를 지켜야 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롱볼 상황에서 제러드 보웬이 첫 터치를 따내고 코너로 볼을 몰고가 코너킥을 얻었다. 우리는 거기서 실점하면 안 됐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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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모림 감독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후반 13분 디오구 달롯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슈팅이 굴절된 것을 놓치지 않고 처리해 앞섰지만,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길 경기였기에 볼을 소유하면서 경기를 끝내야 했다. 골문에서 먼 지역부터 리드를 지켜야 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롱볼 상황에서 제러드 보웬이 첫 터치를 따내고 코너로 볼을 몰고가 코너킥을 얻었다. 우리는 거기서 실점하면 안 됐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아모림 감독은 "전체적인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본다. 우리 순간도 있었지만 전반전 몇몇 시기에 주도권을 잃었다. 후반전 골 이후에는 경기가 우리 쪽으로 기울었고 마테우스 쿠냐가 경기를 끝낼 찬스도 있었다"고 총평했다.
맨유는 17번의 슈팅과 3번의 빅 찬스에서 한 골에 그쳤다.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아모림 감독은 "경기를 보면 당혹스럽다. 경기를 지배하고도 이기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늦은 시간 교체 출전했다. 이에 대해 아모림 감독은 "경기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다. 마르티네스가 돌아와서 기쁘지만 우리는 승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리그 6승 4무 4패 승점 22점으로 8위를 달리고 있다.(사진=후벵 아모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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