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페어플레이상 수상...SSG로는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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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홀드왕 SSG 노경은(41)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KBO는 12월 1일(월)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SSG 노경은을 선정했다.
노경은의 개인 첫 번째 페어플레이상 수상이며, SSG 구단도 최초로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노경은은 올해 77경기 3승 6패 3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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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KBO 시상식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MVP 수상자다. 올해 MVP 레이스는 한화 코디 폰세와 삼성 르윈 디아즈의 2파전이다. KBO 홀드상을 수상한 SSG 노경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1.24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100649015tupt.jpg)
[OSEN=조형래 기자] 최고령 홀드왕 SSG 노경은(41)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KBO는 12월 1일(월)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SSG 노경은을 선정했다.
페어플레이상은 KBO 정규시즌에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KBO 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시상되며 2001년에 제정되었다. 25년 째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노경은의 개인 첫 번째 페어플레이상 수상이며, SSG 구단도 최초로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SK 시절에는 2004년 김기태, 2018년 김광현이 수상한 바 있다.
노경은은 평소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팀과 팬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품행을 유지해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어왔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필승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팀 성과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최고령 타이틀 홀더에 오르는 등 프로 선수로서 기본인 성실함과 겸손함을 몸소 실천해 리그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힘을 보탰다.
노경은은 올해 77경기 3승 6패 3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을 기록했다. 최고령 홀드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오승환의 은퇴로 최고령 투수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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