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970억 수비 폭망 외야수 트레이드설 떴다, FA 최대어 잡으려는 움직임인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가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각) "테오스카가 트레이드 후보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테오스카는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를 썼다. 4.3WAR와 33홈런을 기록하며 두 번째 올스타로 선정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6600만달러(약 970억원)에 FA 재계약 한 테오스카는 25홈런 OPS 0.738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수비도 아쉬웠다. 우익수 자리에서 잦은 실수와 좁은 수비 범위를 여러 차례 들어낸 바 있다.
다저스는 지명타자 자리에 오타니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야수들의 수비 기여가 필수적이다.
다저스네이션은 "만약 다저스가 테오스카를 트레이드를 할 경우 중견수를 찾고 앤디 파헤스를 우익수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강한 중견수루라면 FA 최대어 카일 터커가 될 수도 있다. 터커와 다저스는 계속해서 연결 중이기 때문이다.

켄 로젠탈 역시 "여러 MLB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레이드 후보군에 테오스카의 이름이 올라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저스는 실제로 트레이드가 성사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전혀 엉뚱한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테오스카는 최근 2년간 포스트시즌에서 8홈런 OPS 0.780을 기록했지만 정규시즌에서 다저스 외야 OAA가 MLB 전체 18위에 머문 주요 원인 중 하나다"라고 수비 약점을 꼬집었다.
다저스네이션은 "파헤스를 우익수로 옮기고 강한 수비를 갖춘 중견수를 확보한다면 다저스 수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면서 "지난 두 시즌 동안 간헐적으로 중견수로 뛰었던 토미 에드먼을 발목 수술을 받아 시즌 초반 외야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어서 다저스 외야진 선택지가 한층 줄어든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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