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세미텍, 환경공단 MOU…온실가스 감축문화개선
박원주 2025. 12. 5. 09:28
올바른 폐가전 배출 위해 임직원 캠페인 진행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페이퍼리스 문화 구축
3일 ‘폐전기·전자 제품 수거 캠페인’ 에 참여한 판교R&D센터 임직원과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비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페이퍼리스 문화 구축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한화비전(489790)과 한화세미텍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문화 개선에 나선다.

한화비전은 한화세미텍과 함께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구축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달 1~3일 판교R&D센터에 입주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거 규모는 총 920㎏로, 약 2.53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거둬들인 제품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수집해 재활용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판교R&D센터 인근 카페 이용 쿠폰이 지급됐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배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한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원주 (farwid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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