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두 번 접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 공개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2025. 12. 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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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12월 2일 공개했다.

완전히 접으면 6.5인치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 PC와 같은 10인치 대화면이 된다.

화면을 다 펼쳤을 때 두께는 3.9㎜로 갤럭시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접었을 때(12.9㎜)도 2023년 출시된 폴드5보다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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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3개를 동시에 구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12월 2일 공개했다. 완전히 접으면 6.5인치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 PC와 같은 10인치 대화면이 된다. 화면을 다 펼쳤을 때 두께는 3.9㎜로 갤럭시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접었을 때(12.9㎜)도 2023년 출시된 폴드5보다 얇다. 다만 무게는 309g으로 폴드7(215g)보다 무겁다. 삼성전자는 20만 회의 멀티 폴딩 테스트로 내구성을 강화하고, 최대 3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멀티 윈도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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