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혜택 연루' 심하은, 결백 주장인가…논란 일주일 만에 "보고 있자니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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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의 논란 후 약 일주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같은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차량을 내줬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고소를 취하했고, 아내 심하은은 당시 자신의 SNS에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며 이천수에게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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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의 논란 후 약 일주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심하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나 사과하려고, 어떻게 다 주워 담으려고, 보고 있자니 아주 가관"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같은날 다른 영상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는 일, 그게 얼마나 소중한 지 아니까"라며 논란 속에서도 세 자녀를 위해 덤덤하게 헤쳐 나가려 하고 있음을 뜻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한 연예 매체는 "이천수가 2022년 윤한홍 국회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서 결정적 증언을 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공천 헌금 1억원 수수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를 둘러싼 수사 과정에서 이천수가 '쇼핑백 전달 장면과 통화 내용을 목격·청취했다'고 진술했다"고 했다.
이 외에도 2020년 '퀸비코인' 시세 급등·하락 사태에도 이천수가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기업 후원 의혹으로 현재 김건희 여사가 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2018년 코바나컨텐츠 주최 자코메티 특별전에도 이천수의 이름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파산 사태에 심하은이 등장했다. 같은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차량을 내줬다"고 했다. 또 "2017~2018년에는 월세 260만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도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달 4일 오랜 지인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A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고소를 취하했고, 아내 심하은은 당시 자신의 SNS에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며 이천수에게 일침했다.
한편 이천수는 심하은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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