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이동은·이정은6 출전한 LPGA Q시리즈 최종전 기상악화로 차질

하유선 기자 2025. 12. 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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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악천후로 첫날부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Q-시리즈 최종전은, 전날 내린 많은 비로 인해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코스 조건이 좋지 않아 순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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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Q-시리즈 최종전)에 출전한 방신실 프로가 현지에서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LPGA 엡손투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2025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악천후로 첫날부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Q-시리즈 최종전은, 전날 내린 많은 비로 인해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코스 조건이 좋지 않아 순연되었다.



 



LPGA는 "대회 관계자들이 골프 코스 상황을 평가했으며, (대회 첫째 날인)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건조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1라운드는 현지시간 5일 오전 8시에 시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PGA는 "목표는 90홀의 전체 경기를 완료하고, (필요시) 대회를 12월 9일까지 연장하는 것이다"며 "대회 기간 동안 추가 지연이 있을 경우, 대회의 홀 수에 대한 추가 조정이 시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Q-시리즈 최종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방신실과 이동은을 비롯해 이정은6, 장효준, 주수빈, 애니 김, 신비, 윤민아 등 한국 국적 선수 8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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