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울산HD 코치 떠난다 "제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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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의 박주영 코치가 시즌 종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미리 올시즌을 끝으로 울산을 떠난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올 한 해 동안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과 여러 많은 일들로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코치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한 것도 저의 책임이 크다. 훈련장에서 열심히 선을 다해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더 나은 축구를 보여주지 못한 그 부족함이야 말로 더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HD를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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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울산HD의 박주영 코치가 시즌 종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미리 올시즌을 끝으로 울산을 떠난다고 밝혔다.
박주영 코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산과의 결별을 알렸다.

박주영은 "올 한 해 동안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과 여러 많은 일들로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코치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한 것도 저의 책임이 크다. 훈련장에서 열심히 선을 다해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더 나은 축구를 보여주지 못한 그 부족함이야 말로 더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울산HD를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학창시절부터 '축구 천재'로 불리며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 각광받은 박주영은 2005년 FC서울 데뷔 후 곧바로 신인왕을 받고 2008년 AS모나코로 이적해 프랑스 리그에서 10골이상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후 명문 EPL 아스날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임대를 다녀왔고 이후 잉글랜드 2부, 중동 등에서 뛰다 2015년 FC서울로 복귀했다. 이후 7년을 뛰다 2022년 울산으로 이적해 뛰다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다 올시즌부터는 전업 코치로 활동했다.
3년 연속 K리그 챔피언이었던 울산은 그러나 올시즌 무려 리그 9위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고 김판곤, 신태용 감독 등을 거치며 선수단 불화가 큰 화제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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