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호주 오픈 첫날 26위…맥길로이는? [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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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0)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새로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크라운 호주 오픈(총상금 200만 호주달러)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시우는 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26위(1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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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30)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새로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크라운 호주 오픈(총상금 200만 호주달러)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시우는 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26위(1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6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2번과 13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낸 김시우는 15번 홀까지 3언더파로 10위 이내를 달렸으나, 16번홀(파3)과 18번홀(파4) 보기 마무리가 아쉬웠다.
이번 대회에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빅네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6개를 쏟아내 공동 57위(1오버파 72타)에 위치했다.
선두권은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엘비스 스마일리(호주),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3명이 6언더파 65타 공동 1위를 형성한 가운데, 2타 뒤진 공동 4위 그룹이 추격 중이다.
호주의 대표주자 애덤 스콧과 이민우는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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