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타' 송영한, 일본 최종전 JT컵 첫날 단독1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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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4)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송영한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7개 버디만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7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송영한은 공동 2위 호소노 유사쿠, 오기소 타카시(이상 일본·5언더파 65타)를 2타 차로 제치며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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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4)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62회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송영한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7개 버디만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 버디를 신호탄으로 6번(파5)과 7번홀(파4) 연속 버디, 9번홀(파4) 버디로 전반에 4타를 줄였고, 이후 13번홀(파4)에 이어 16~17번홀 버디를 보탰다.
7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송영한은 공동 2위 호소노 유사쿠, 오기소 타카시(이상 일본·5언더파 65타)를 2타 차로 제치며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송영한은 일본투어에서 통산 2승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산산KBC 오거스타 골프토너먼트(JGTO), 2016년 SMBC 싱가포르 오픈(JGTO,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에서 정상을 밟았다.
송영한의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은 미즈노 오픈 공동 2위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온 이상희(33)는 버디와 보기 4개씩 적어내 공동 15위(이븐파)로 출발했다.
단 30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진행되며 올해 최종전 우승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현재 상금 1위를 달리는 가네코 코타(23)는 첫째 날 2오버파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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