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폭격' 박은서, 시원한 물세례 받으며 "날아갈 것 같아요"[화성 현장]

허상욱 2025. 12. 5.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브로만 4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탠 IBK기업은행 박은서가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를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3, 25-20, 25-16)으로 승리했다.

박은서는 3세트에서만 서브 득점 3개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 6대7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13득점을 올리며 V리그 역대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서브로만 4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탠 IBK기업은행 박은서가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를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3, 25-20, 25-16)으로 승리했다.

시즌 초반 7연패에 이어 김호철 전 감독의 자진사퇴로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IBK기업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박은서는 3세트에서만 서브 득점 3개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 6대7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13득점을 올리며 V리그 역대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승리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박은서는 "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날아갈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고, 동료들은 시원한 물세례를 선사하며 3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