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측 “입장 정리 중”
손봉석 기자 2025. 12. 5. 04:41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나래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4일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논란에 대해서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입장을 추후에 밝히겠다고 언론에 전했다.
이날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후 박나래 1인 기획사인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한 박나래는 2019년에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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