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암투병 아내, 기생충 취급하는 남편인데도…“이혼 의사 5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투병 부부'의 사연과 '맞소송 부부'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투병 부부' 남편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에게 막말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투병 부부’의 사연과 ‘맞소송 부부’의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투병 부부’ 남편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에게 막말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 남편이 “(돈이 많이 드는) 항암 치료 안 하고 수술만 하면 안 되겠냐?”라는 말까지 했다는 것.


또한, 남편은 아내에게 “기생충”이라며 폭언까지 했다. 이를 본 서장훈이 “너무하네”라며 분노했다. 남편의 폭언은 딸들에게도 계속됐다. 하지만 아내는 “이혼 의사 50%”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숙캠' 17기 남편, 암투병 아내에 "기생충, 암 아니면 이혼" 폭언
- ‘이숙캠’ 17기 부부, 이혼 소송 중 “남편 외도로 상간녀 소송까지”
- ‘이숙캠’ 다방 여자와 모텔에? 진실공방 충격 반전
- 이호선 상담가가 틀렸나? "이 집은 변화돼요" 했건만 "못하겠어요, 얘랑" '이숙캠'
- "서장훈이랑 통화했어"…황당 거짓말에 서장훈 결국 폭발 (이혼숙려캠프)
- ‘이숙캠’ 역대급 센 아내, 변화 다짐했는데…남편의 충격적인 거짓말은?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
- 위태로운 이하늬, '탈세 의혹' 꼬리표 더하기 '불법 운영' 연예인 [종합]
- "재밌다" 정동원, 아빠 차 무면허 운전 중 뱉은 말…동석자 알고보니
- 'JMS출신' 배우 강지섭 "교주에게 여자 갖다 바쳤다더라"(오은영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