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日·이탈리아 제쳤다' 美 매체 선정 북중미 월드컵 랭킹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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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팀들 가운데 전체 17번째에 해당한다는 미국 매체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FIFA 랭킹이 22위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 중에서는 20번째지만 매체가 본 전력은 17번째로 오히려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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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앞두고 각 팀들의 전력을 평가하면서 한국을 64개국 중 17위로 평가했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42개국에 내년 3월 유럽·대륙간 플레이오프(PO) 진출팀들까지 모두 포함해 매긴 순위다.
한국은 FIFA 랭킹이 22위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 중에서는 20번째지만 매체가 본 전력은 17번째로 오히려 더 높았다. 한국보다 FIFA 랭킹이 더 높은 일본이나 멕시코, 이탈리아, 스위스 등보다 더 강하다는 평가다.
디애슬레틱은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한국은 아시아 팀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라고 조명했다.
매체는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매우 큰 가정에 불가하다"면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대회의 간판선수로 활약하겠지만,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올랐던 2002년 역사를 재현하려면 결국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축구대표팀에 대해 매체는 "개최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으로, 이는 아시아 예선 일정보다는 자체적인 실력 덕분"이라면서 "이번이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지만 역대 16강 관문을 넘어선 적은 없다. 그래도 이번에는 분명히 더 올라갈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일본에 이어 호주가 26위에 자리했고 이란이 30위, 사우디아라비아는 33위에 각각 올랐다. 이어 카타르가 42위, 요르단이 46위, 우즈베키스탄이 55위, 그리고 대륙간 PO를 앞둔 이라크가 5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디애슬레틱이 평가한 전력 전체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였다. FIFA 랭킹은 2위지만, 1위인 스페인을 제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그 뒤를 스페인과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이 이었다.
매체가 평가한 대륙별 전력 1위 팀은 ▲아시아 한국(17위) ▲유럽 스페인(2위) ▲남미 아르헨티나(1위) ▲아프리카 모로코(9위) ▲북중미 멕시코(21위) ▲오세아니아 뉴질랜드(45위)였다. 전력 평가 최하위 5개 팀은 퀴라소(60위)부터 코소보(61위), 아이티(62위), 수리남(63위), 뉴칼레도니아(64위) 순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오는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포트2에 배정돼 포트1, 포트3, 포트4에 속한 각 한 팀과 같은 조에 속한다. 48개국으로 확대되는 북중미 월드컵은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12개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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