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향한 송성문 쓴소리에 고개 끄덕인 김혜성 "형이 그런 말 했다면 이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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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9)의 쓴소리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김혜성은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2025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을 마친 뒤 '친정팀 키움 소속 신인급 선수들을 향한 송성문의 쓴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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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2025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을 마친 뒤 '친정팀 키움 소속 신인급 선수들을 향한 송성문의 쓴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쓴소리를 남기는 송성문. /사진=이대호 유튜브 이대호 [RE:DAEHO]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news/20251205114547852sgwo.jpg)
그러자 송성문은 "어린 선수들에게 서운한 점은 크게 없다. 아무래도 우리 구단의 평균 연령이 가장 낮다 보니, 결국 어린 선수들이 잘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같이 늦게 깨닫거나 팀을 위해서든 야구에 대한 태도나 그런 부분들에 대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확하게 어떤 선수가 그런 태도를 보이냐는 이대호의 직격 질문에 송성문은 "이름보다는 2025년 새롭게 팀에 들어온 야수들"이라는 말만 남긴 채 웃기만 했다. 키움은 2023시즌 이후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5시즌 역시 47승 4무 93패(승률 0.336)로 4할 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날 김혜성은 송성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송)성문이형은 평소에 부드러운 형이다. 쓴소리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워낙 좋은 형인데 주장으로서 팀을 바라봤을 때 그러한 문제점들이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이정후는 지난 2일 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사실 내가 (키움에) 있을 때랑 요즘 문화가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하다. 1군에서 뛰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과 분위기가 생긴 것 같다. 솔직히 내가 키움에서 마지막 시즌(2023년) 다쳤을 때 재활군 갔을 때도 느꼈다. 분위기가 내가 어릴 적 2군이랑 많이 달라져 있었다. (송)성문이형은 2년 더 있었으니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다"고 공감한 바 있다.

영등포=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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