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출신 최중국 충북대 교수회장 당선
이세훈 2025. 12. 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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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국(63·사진) 충북대 제33대 교수회장은 "현재 충북대·교통대(충주) 통합 과정에서 교통대의 많은 요구 조건을 받게 되면 충북대 구성원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된다"며 "불필요한 요구 조건은 제거해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최 회장의 당선은 서울·연세·고려대 출신 및 충북대 본교 출신 이외에 기타 지방대(강원대 약대출신) 출신으로는 첫 당선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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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와 원활한 통합 최선”

최중국(63·사진) 충북대 제33대 교수회장은 “현재 충북대·교통대(충주) 통합 과정에서 교통대의 많은 요구 조건을 받게 되면 충북대 구성원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된다”며 “불필요한 요구 조건은 제거해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최 회장의 당선은 서울·연세·고려대 출신 및 충북대 본교 출신 이외에 기타 지방대(강원대 약대출신) 출신으로는 첫 당선 사례다.
양구 출신인 최 회장은 양구초·중, 성수고, 강원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 자연대학원 생물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분자생물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에서 교원(Instructor·의대 교수직)으로 활동했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의학연구소장 및 충북대 발전기금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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