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일 토트넘서 ‘홈커밍데이’…작별인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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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손흥민(LAFC·춘천출신·사진)이 다시 토트넘 홋스퍼를 방문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느라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과 제대로 된 작별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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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손흥민(LAFC·춘천출신·사진)이 다시 토트넘 홋스퍼를 방문한다.
토트넘 구단은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일(한국시간) SK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토트넘의 2024-2025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손흥민은 지난여름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느라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과 제대로 된 작별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공식전 454경기를 뛰며 173골을 터트려 클럽 역대 최다득점 5위에 랭크된 ‘레전드’다.
토트넘은 “손흥민은 프라하전 킥오프를 앞두고 선수단 입장 전에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팀에 합류한 뒤 10년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직접 팬들의 마음에 보답할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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