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NO" 고원희, 결혼 2년만 이혼 후 韓 떠났다..아픔 딛고 환한 웃음

최혜진 기자 2025. 12. 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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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 미국 2일차 us(아 3일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원희는 미국에서 환한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게시글은 고원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그가 올린 첫 게시글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하지만 최근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원희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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