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산 ‘이 주식’, 40% 올랐다…또 투자 대박?

장연주 2025. 12.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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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기업인 HL만도가 로봇 액추에이터 분야에 진출하면서 로봇주로 인식되자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금과 삼성전자 주식 투자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방송인 김구라가 HL만도를 매수해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일 그가 전량 3만7000원에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김구라의 HL만도 주식의 수익률은 약 46.22%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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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자동차 부품기업인 HL만도가 로봇 액추에이터 분야에 진출하면서 로봇주로 인식되자 주가가 치솟고 있다. 여기에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1월1일부터 소급해 15%로 적용하기로 공식화하면서, 자동차 섹터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덕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금과 삼성전자 주식 투자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방송인 김구라가 HL만도를 매수해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만도는 3.64%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오름폭을 11.11%까지 키워 5만8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오름폭을 대폭 반납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단기 저점인 지난 달 18일(3만5850원)과 비교해 약 2주 만에 50.91% 상승했다.

그런데 김구라는 HL만도 주가가 급등하는 동안 수익을 모두 챙긴 것으로 추정된다.

김구라는 전날 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올린 영상에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가 지난 방송에서 추천해서 HL만도를 담았다”며 “3만6000~3만7000원 정도에 매수했다”고 말했다.

만일 그가 전량 3만7000원에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김구라의 HL만도 주식의 수익률은 약 46.22%로 추정된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10월18일 ‘그리구라’에서 “요즘 금이 난리다. 사실 5년 전에 금 가격이 괜찮다고 해서 부가세 10%까지 1억1000만원 정도 주고 금 1㎏에 자투리로 350g을 더 샀다”고 밝혔다.

이어 “몇 년 전에 금값이 많이 오르지 않았나. 그때 보니 2억 얼마가 됐길래 팔려고 했는데 아내가 (팔지 말라고) 막길래 놔뒀는데 얼마 전 금 1온스(약 28g)당 4000달러(한화 약 570만원)라더라. 지금 3억4000만원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난 주식 계좌 설정을 수익률 기준으로 본다. 수익률 좋은 게 밑단에 있는데 삼성전자가 밑단에 있다. 지금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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