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두달여만에 스롱피비아비에 설욕, 4강행…김민아와 4강서 격돌[하림LPBA]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12. 4. 22: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하림LPBA챔피언십 8강전,
김예은 3:2 스롱피아비,
김민아 강지은 김보미도 4강행
김예은이 스롱피아비에게 두달여만에 설욕하며 올시즌 두 번째 4강에 진출, 김민아와 격돌한다. (사진=PBA)
김예은이 접전 끝에 스롱 피아비를 꺾고 4강에 진출, 김민아와 결승행을 다툰다. 또다른 4강전은 강지은-김보미 대결이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하림LPBA챔피언십’ 8강전에서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이로써 김예은은 올시즌 4차전(에스와이배) 4강전에서 스롱피아비에게 당한 0:3 패배를 두달여 만에 설욕하고, 시즌 두 번쨰 4강 무대를 밟았다.

4강전 김예은-김민아, 강지은-김보미
김예은은 스롱피아비와 세트를 주고받으며 2:2로 팽팽히 맞섰다. 5세트에서 두 선수는 초반에 부진했다. ‘선공’ 김예은이 5이닝까지 연속 공타를 범했고, 스롱피아비도 6이닝까지 2점에 불과했다.

그러나 김예은이 6이닝 2점, 7이닝 4점에 이어 8이닝부터 10이닝까지 매이닝 득점하며 9:4로 승리, 4강으로 향했다.

6차전(휴온스배) 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3:1로 제치고 4강에 올라 김예은을 상대한다. 김민아와 김예은은 그 동안 4번 만나 김민아가 4승을 거뒀다.

강지은(SK렌터카)은 최연주를 3:1로 물리쳤다. 강지은은 세트스코어 2:1로 앞선 4세트에 3이닝에 터진 7득점에 힘입어 10이닝만에 11:5로 이겼다. 강지은은 23/24시즌 9차전(크라운해태배)에 이어 1년9개월만에 4강에 진출했다. 당시 강지은은 스롱피아비에게 0: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강지은의 4강전 상대는 히다오리에를 3:1로 꺾은 김보미(NH농협카드)다. 김보미는 직전 7차전(하이원배)에 이어 두 대회 연속 4강무대를 밟았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