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KT가 1000만 원 기부···취약 학생들 돕는다
박시진 기자 2025. 12. 4. 21:59

[서울경제]
서울 광진구는 4일 ‘행복씨앗 캠페인 성품 전달식’을 열고 케이티(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에게 태블릿컴퓨터와 보조배터리 각 20대를 기부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총 1000만 원 상당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이 온라인 수업과 교육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교육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기기 접근성이 취약한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보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구는 아동 복지제도인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중 정보기기 지원이 필요한 초·중·고 학생 20명을 선정하고, 아동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와 취약계층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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