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버킨백도 색깔별로…“쇼핑, 외로움 달래줘”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2.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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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74)가 오랫동안 모아온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내가 그동안 배우 생활하면서 입었던 옷들, 백, 구두(를 공개하겠다)"며 "남은 게 그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미라의 드레스룸에는 명품 가방과 옷이 가득했다.

윤미라는 명품백 쇼핑에 대해 "사는 데 만족을 한다. 내 취미다. 내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 같은 것 "이라며 "뭐 하나 사면 외로움을 덜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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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사진| 유튜브
배우 윤미라(74)가 오랫동안 모아온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4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라네 보물 대공개. 인생백만 모였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내가 그동안 배우 생활하면서 입었던 옷들, 백, 구두(를 공개하겠다)”며 “남은 게 그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있어서 외롭고 조금 우울할 때는 쇼핑하는 게 한동안 취미였다. 요즘에는 별로 안 하는데 나가서 뭐 사면 조금 (마음의) 위안이 됐다. 그래서 모은 게 많다. 또 여배우니까 옷도 필요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는 “명품을 산다고 해서 그게 허황한 게 아니다. 오히려 더 실용적이고 오래 쓴다. 명품은 10년, 20년이 가도 변하지 않더라”고 강조했다.

윤미라의 드레스룸에는 명품 가방과 옷이 가득했다. 그는 “그냥 봤을 때, 눈에 꽂히는 게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샤넬백과 에르메스 버킨백은 색깔별로 있었다. 그는 “색깔만 다른 것들이다”라며 “어디 모임이나 나갈 때 옷에 맞게끔 드는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를 몇십년 하면 남는 게 옷이랑 가방이랑 소품”이라 밝혔다. 윤미라는 명품백 쇼핑에 대해 “사는 데 만족을 한다. 내 취미다. 내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 같은 것 ”이라며 “뭐 하나 사면 외로움을 덜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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