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허락 떨어져야" FA 내야수 최대어, WBC 브라질 대표 출전 의지 보이면 뭐하나... 행선지 결정이 먼저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보 비셋이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의 프란시스 로메로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을 통해 "비셋이 그의 형인 단테 비셋 주니어와 함께 브라질 WBC 대표팀 예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계약할 구단의 허락 여부에 달렸지만 형과 함께 이 대회에서 뛰는 것은 그와 가족 모두의 꿈"이라고 전했다.
비셋의 아버지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74홈런을 기록한 단테 비셋이다. 어머니가 브라질 국적이기 때문에 이들은 블라질 WBC 대표팀에 출전이 가능하다.
단테 비셋 주니어는 올해 3월 열린 예선 라운드에 출전해 독일전에서 결승타를 치는 등 활약하며 팀을 3회 대회 이후 처음으로 본선행을 이끌었다.

보 비셋은 올 시즌 139경기 타율 0.11로 애런 저지(양키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1위, 18홈런 94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9월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다저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복귀해 7차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보였다.
시즌 후 FA가 됐다. FA 내야수 최대어로 꼽힌다. 다만 수비 약점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팀이 그를 유격수로 활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2루수로 활용한다면 원소속 구단 토론토를 비롯해 다저스, 양키스도 후보로 꼽히고 있다.
WBC에 나가기 위해서는 구단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보 비셋으로서는 일단 행선지를 결정하는 것이 먼저다.
브라질 대표팀은 내년 3월 열리는 6회 WBC에서 B조에 속해 있다. 미국, 멕식코, 이탈리아, 영국과 맞붙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우나서 남성 집단 성행위” 발칵, 한국인도 포함
- '충격' 류중일 전 감독이 직접 국민 청원이라니... "교사 전 며느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었음
- “13살 제자에게 나체 사진 보내고 성관계 제안”, 22살 女교사 체포
- 장충에 뜬 '꿀벅지 여신', 하지원 치어리더...'한파주의보에도 하의실종' 응원[치얼UP영상]
- 30대 유부녀 교사, 중학생 제자들과 ‘집단 성관계’ 파문
-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벌었다고?”, 롤코녀 이해인 근황
- “80대 치매 노인 성범죄” 70대男, “우린 연인 사이” 발뺌
- “엉덩이 만지고 귀에 입김”, 동료교사 강제추행 “벌금 500만원”
- “콘돔에 세금 부과”, 성병 확산 우려
- 21살 미녀 프로골퍼, 51살 코치와 불륜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