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남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성료
정희성 2025. 12. 4. 20:38
스타크래프트·LOL 등 2종목 진행
조영석·죽방멸치·카무사리 ‘우승’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스타크래프트 팀전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리그오브레전드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조영석·죽방멸치·카무사리 ‘우승’
'2025 경남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가 지난달 29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타크래프트(개인전, 2인 팀전)와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본선 당일 44명의 참가자가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스타크래프트 개인 종목에서는 조영석(진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타크래프트 2인 팀전에서는 죽방멸치(사천 김현준·서승진)가 정상에 올랐다.
LOL에서는 부산 직장인으로 구성된 '카무사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카무사리'는 하동군과 고성군 팀원으로 구성된 '하고연합'을 2-1로 꺾었다.
종목별 1~3등 상금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이 수여됐으며, 1~4등까지 총 243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대회가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이스포츠를 통한 직장인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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