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이부진 장남 수능성적, 엄마들 사이 화제?…"국내파 자부심"
이실유 인턴기자 2025. 12. 4. 19:07
휘문고 재학 중인 이부진 子 임모군, "수능서 1개 틀렸다"
"엄마들 사이서 '이부진' 화제…국내파 엄마들의 자부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합뉴스
"엄마들 사이서 '이부진' 화제…국내파 엄마들의 자부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단 한 문제만 틀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영 전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단톡방에는 보름 가까이 ‘이부진’이 키워드”라며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 임모 군이 올해 수능에서 한 문제만 틀렸다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요즘 좀 산다하면 자식들은 너나없이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 외국으로 보내려고 기를 쓴다”며 “그런데 ‘세상 부러움 없는'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고 했다.
이어 “이 사장 덕분에 부서져 내린 우리 교육이 좀 제대로 섰으면 좋겠다”라며 “일부겠지만 해외 유학파들, 쉬쉬해서 그렇지 문제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또 “이참에 대한민국 교육 좀 제대로 진단하고, 제대로 잡아보자”며 “요즘 삼성가가 왜 이리 홈런을 시원하게 잘 치는지, 국내파 엄마들 자부심을 갖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7년생인 이 사장의 장남 임군은 경기초등학교와 휘문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휘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사장은 과거 아들의 초등학교 발표회에 참석하거나 지역 학부모들과 카페에 모여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실유 인턴기자 lsy080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풍 '장미' 북상에 한반도 영향…120㎜ 폭우 온다
- 인천 송도 시민단체 “백골 이어 토막 신체까지”…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 ‘참교육’ 현실화? 안민석 “특수부대 출신 선생님 연락 이어져”
- “2천원의 행복”…이천서 가마솥 이천쌀밥 체험 행사 열린다
- '이게 무슨일…' 인천공항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침입 '배변 소동'
- 야당 중재에도 '잠실 개표소 진입' 결국 무산…시위 청년 1명 반발에 경찰·체육회 전원 철수
- 인천 송도 ‘웃고’ 구월·검암 ‘울고’…신도시·원도심 청약 성적표 희비
- 800원 아끼려고 ‘갓길 대기’···인천 터널 아찔한 ‘꼼수 운전’ [현장, 그곳&]
- 당장 1천370억 갚아라…중앙일보, 회사채 ‘즉시상환’ 날벼락
- 평택모산공원, 보랏빛으로 활짝 핀 버들마편초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