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어머니, 173억 건물주…'한남3구역' 인접
김다운 2025. 12. 4. 18:10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어머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173억원 상당 건물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방탄소년단(BTS)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news24/20251204181049440sazg.jpg)
4일 파이낸셜뉴스는 법원 등기부등본 등을 인용해 법인 '나금'이 2022년 12월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슈가 어머니 한나금씨가 대표인 1인 회사다.
매매가는 108억원 전후이며, 이후 기존에 있든 건물이 철거되고 2023년부터 2년 여 동안 새로 건물을 올렸다.
현재는 지하 2층~지상 6층에 옥탑이 있는 건물이 들어섰다. 대지면적 317㎡, 연면적 1875.36㎡ 수준이다.
건물 1층에는 슈가의 친형으로 알려진 민금재씨가 지난달 11일부터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한남3구역과 인접해 있는데, 한남3구역 재개발이 다 이뤄질 경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거주 리뷰·평가 플랫폼 집품에 따르면 현재 해당 건물 가격은 173억원 전후로 추산돼, 매입 당시보다 60억원 정도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한남3구역은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총 8개 블록에 6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랜스 젠더 여성' 입학 허가 日 여대는 총 6곳⋯1개교 추가 예정·16개교 검토
- 아파트 경매 '열기'⋯서울 11개 자치구 낙찰가율 100%↑
- '남녀공학 전환' 동덕여대에 칼부림 예고글 접수⋯경찰 추적 중
- 특검 "김건희, 법 위에 군림…징역 15년" 구형[종합]
- "사후 제재→사전 예방 중심"…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729억원' 확정
- 삼성전자,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운영
- "방어회 반값 할인"⋯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행사
- 日아소 다로 "다카이치 태도 기쁘다"…대만 발언 옹호
- 치킨 중량 의무 표시제⋯업계·소비자 모두 일단 '끄덕'
- 우아한청년들, 도로 위험요인 알린 '라이더 도로안전 시민점검단'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