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시작, 수도권 '대설주의보'...퇴근길 강한 눈 주의

원이다 2025. 12.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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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근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첫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대설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이번에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서울의 첫눈, 시작된 건가요?

[캐스터]

네, 화면에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도 눈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 철원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오늘 눈은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북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중북부 지방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눈구름의 이동에 따라 중부 곳곳으로는 특보 지역이 확대되며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은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앞으로 경기 북동부와 영서 북부에 최고 8cm,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영서에도 2∼ 6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경기 연천과 포천,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아침도 여전히 춥겠습니다.

서울 영하 6도, 철원 영하 11도, 대구 영하 3도가 예상되고요,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눈비는 오늘 밤사이 그치겠고요, 때 이른 한파는 주말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김만진

영상편집;이은경

디자인;안세연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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