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내일 방산업계 간담회…중동·加 수출 전략 논의할 듯

설승은 2025. 12. 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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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산업계를 만나 민관 합동으로 방산 수출 전략을 논의한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실장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산업계 10여곳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에서 이뤄졌던 각 국가와의 방산 협력 방안과 관련해 후속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강 실장은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와 사우디를 찾아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방산 관련 고위 인사들을 접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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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성과 설명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아부다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산업계를 만나 민관 합동으로 방산 수출 전략을 논의한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실장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산업계 10여곳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에서 이뤄졌던 각 국가와의 방산 협력 방안과 관련해 후속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 공략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업체들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 실장은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와 사우디를 찾아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방산 관련 고위 인사들을 접촉한 바 있다.

또 중동 시장 이외에도 60조원 규모의 대규모 잠수함 사업을 준비 중인 캐나다 등에 대한 시장진출 전략도 간담회에서 다뤄질 수 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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