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신규 임원 3명 선임…인텔릭스 대표에 안무인
Innovation본부 출범·신상은 본부장 선임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네트웍스가 2026년 임원 인사에서 신규 임원 3명을 선임하고, SK인텔릭스 대표에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가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주력 사업의 수익력 강화, 사업 구조 안정화, 효율적 자본 집행을 기반으로 한 AI 성장 엔진 강화에 나선다.
![SK네트웍스 CI [사진=SK네트웍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news24/20251204172826325dnod.jpg)
SK네트웍스는 AI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명을 ‘Innovation본부’로 변경하고,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온 신상은 AI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정보통신사업부 산하에 사업성장추진실을 신설해 밸류체인 고도화와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속경영실은 Compliance실로 개편해 준법경영·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 이경렬 Compliance실장, 최현규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 등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주요 자회사에서도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 및 경영진 인사가 이뤄졌다.
SK인텔릭스는 AI·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통해 지난해 SK스피드메이트의 기업가치를 높인 안무인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내정했다.
또 장태진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유통사업실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선임돼 마케팅 전략 및 현장 영업력 강화를 통한 렌탈 사업 경쟁력 제고를 맡는다.
SK스피드메이트는 현 민팃 대표인 이환용 대표가 겸직하게 돼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데이터 전문 기업 엔코아의 경우 AI 전문가인 김주민 대표를 새롭게 영입하며 AI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
SK네트웍스는 연말까지 후속 인사를 마무리하고,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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