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보법 폐지?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겠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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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진보당과 민주당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결국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첩 말고는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법을 폐지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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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진보당과 민주당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결국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첩 말고는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법을 폐지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9월 25일, 민노총 간첩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있었다"며 "2019년 11월 지령문에는 '검찰 개혁을 당면 과제로 내세우고, 공수처 설치와 선거법 개정을 반대하는 보수 정당에 대한 투쟁을 벌이라'고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북한의 지령대로 공수처가 만들어졌고, 좌파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이 이루어졌다"면서 "그리고 지금 민주당은 검찰 해체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주도한 대북 방송 금지, 대북 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항공안전법 개정, 한미 연합훈련 축소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에 본격적인 안보 해체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분개했다.
장 대표는 "이 정권은 그동안 간첩죄의 개정을 가로막아 중국 간첩들이 활개 치게 만들어 놓았다"며 "정권이 나라의 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일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와 김준형 정책위의장 등 범여권 의원 31명 공동명의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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