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유소년 농구단 윤재환 코치 "아이들이 농구와 함께 인성을 배울 수 있도록..."

조형호 2025. 12. 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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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의 유소년들이 농구와 함께 예의와 존중을 배워나가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약 두 달간 정관장 코치로 활동 중인 윤재환 코치는 "취미로 시작해도 진심은 같아야 한다. 아이들이 농구를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기본기만큼은 진지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처음 배운 자세가 평생의 습관이 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신경쓰려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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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의 유소년들이 농구와 함께 예의와 존중을 배워나가고 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은 지난 10월 1일부터 TOP 농구교실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대표팀 활성화는 물론 취미반 농구 꿈나무 양성에 힘쓰고 있는 정관장 유소년 농구단은 각 코치의 지도 아래 농구로 성장기를 보내고 있다.

엘리트 농구선수 출신 최완승 감독과 정관장 유스 출신 신은섭 코치, 취미반 육성을 맡고 있는 윤재환 코치는 안양 정관장 새싹들을 지도하며 농구의 매력은 물론 정관장 팬으로서의 발돋움,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약 두 달간 정관장 코치로 활동 중인 윤재환 코치는 “취미로 시작해도 진심은 같아야 한다. 아이들이 농구를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기본기만큼은 진지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처음 배운 자세가 평생의 습관이 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신경쓰려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취미반 유소년들을 전담해 농구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윤재환 코치는 농구만큼 인성을 중요시하는 지도자다. 정관장의 팬이자 농구를 사랑하는 꿈나무들이 농구 실력을 늘릴 뿐 아니라 농구에 대한 자세, 팀워크, 예의 등 기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 철학을 녹여내는 중이다.

이에 윤재환 코치는 “농구는 기술보다 인성을 배우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농구 수업을 통해 지도자와 선수간의 예의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팀워크를 익히길 바란다. 경기 중엔 경쟁하되 평소에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교육이 농구뿐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며 교육 가치관을 언급했다.

끝으로 윤재환 코치는 “처음 합류했을 때는 정신이 없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도 같이 성장 중이다. 앞으로도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아이들이 좋은 영향력을 주는 코치로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지도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안양 정관장 유소년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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