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모텔 흉기 난동' 26살 피의자, 미성년 성범죄자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살인 사건의 20대 남성 피의자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최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모텔에서 발생한 20대 피의자 남성 A(26)씨는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살인 사건의 20대 남성 피의자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최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모텔에서 발생한 20대 피의자 남성 A(26)씨는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019년 마산합포구에서 19세 미만 여자 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협박,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상 강간)를 저질러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출소한 A씨는 지난 3일 오후 마산회원구 한 모텔에서 남녀 중학생 3명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르고 1명은 협박하던 중 피해자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8미터 높이에서 창밖으로 투신해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또 피해자 4명 중 남학생 1명과 여학생 B양은 사망했고, 또다른 남학생 1명은 중상, 나머지 여학생 C양은 부상은 없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발생 2주전쯤 SNS를 통해 여학생 2명과 알게 됐고 만남을 1회 가진 뒤, 이중 B양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다가 사건 발생 당일 미리 준비한 흉기를 갖고 B, C양과 함께 모텔에서 만났다.
이곳에서 수상함과 위험함을 느낀 C양이 알고 지내던 남학생 2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A씨를 포함해 총 5명이 모텔에 있다가 시비가 붙으면서 이번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예정이지만 범행 동기 등을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대북전단 의혹' 前現심리전단장 국방부 조사
- 내연남에 불법 정치자금 수수…황보승희 전 의원 집유 확정
- 조세호, 조직폭력배 친분 잡음…"단순 지인 사이" 해명
- 급기야 색깔론 꺼내든 장동혁…중도층은 포기했나
- '명령 거부' 할 수 있는 공직자 얼마나…비상계엄이 드러낸 딜레마
-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로"…민간, 'V2G' 추진 협의체 출범
- 정청래 "조희대,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2차 특검도 시사
- 대설특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퇴근길·보행 안전 유의"
- '사법개혁' 대응 나선 사법부…전국 법원장·법관대표회의 잇단 개최
- 서울 첫 대설에 도심 마비…버스 승객들 걸어서 터널 빠져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