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가장 약한 분들 예산, 원상 복구해야"…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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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은혜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4일 오후 경기도의회를 찾아 10일째 단식 농성 중인 백현종 도의회 대표의원을 만났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백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예산 정상화를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힘을 더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도의회 1층에 마련된 백 대표의 단식농성장을 찾아와 "의원님이 너무 힘들게 투쟁해서 중앙당에 보고를 했다"며 "돌아가서도 꼼꼼히 챙길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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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은혜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4일 오후 경기도의회를 찾아 10일째 단식 농성 중인 백현종 도의회 대표의원을 만났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백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예산 정상화를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힘을 더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도의회 1층에 마련된 백 대표의 단식농성장을 찾아와 “의원님이 너무 힘들게 투쟁해서 중앙당에 보고를 했다”며 “돌아가서도 꼼꼼히 챙길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원님의 건강을 지키는게 먼저”라며 “계속 하실 수 있겠나. 병원으로 모셔야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김 의원은 “복지 예산이 복원되고, 도민이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했다.
백 대표와의 만남을 마친 김 의원은 경기일보와 만나 “의원님의 투쟁은 중앙당에 제가 보고를 드렸다”며 “경기도에서 가장 어려운 형편의 주민분들, 어르신들, 장애인분들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전제했다.
이어 “상식과 어긋난 예산에 대해서 의원들이 목숨을 건 단식을 하는 상황이라 저희가 어떻게든 힘이 되고,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에 찾아오게 됐다”며 “당 차원에서도 예산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어려운 분들에 대한 당연한 권리를 회복하는 상식이 복원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대표는 지난 19일 ‘피고인 운영위원장 주재’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한 도 집행부를 규탄하고, 복지예산 삭감에 대해 항의하며 10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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