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결혼 서른 중반 넘어가면 힘들어, 남자 다 둥지 틀었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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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결혼으로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조언했다.
이날 남보라는 현재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결혼은 마흔 쯤에나 가능해 헤어질지 말지 고민하는 사연에 "제가 많이 고민했다. 전 일단 '스톱'"이라며 헤어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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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으로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조언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수찬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현재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결혼은 마흔 쯤에나 가능해 헤어질지 말지 고민하는 사연에 "제가 많이 고민했다. 전 일단 '스톱'"이라며 헤어지라고 조언했다.
남보라는 "처음엔 '고'였는데 생각해 보니까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 진짜 남자를 만나고 싶어도 다 떠났다. 다 자기 짝을 만나서 둥지를 틀어 앉아있다. 막상 내가 결혼할 쯤 다 둥지 튼 남자밖에 없어서 힘들다"며 "아니다 싶으면 새로운 남자를 빨리 고구마 캐듯이 캐는 게 좋을 것 같다. 결혼에 집중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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