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마신다고 폭언”… 박나래 전 매니저들 1억 가압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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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1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했다.
여기에 박나래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1인 기획사를 운영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졌다.
이런 가운데 엔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업체라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것으로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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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1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했다. 여기에 박나래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1인 기획사를 운영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졌다.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 등 연예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폭언·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나래가 개인 심부름부터 각종 사적 요청까지 매니저들에게 상시적으로 지시했으며, 가족 관련 업무까지 맡겼다고 전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으며, 술잔이 날아들어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피해를 토대로 추후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예정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9년간 몸담았던 JDB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활동했다. 현재 법률 대리인 등과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엔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업체라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것으로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앞서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등의 소속사도 미등록 운영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1인 기획사 파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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