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한동훈 10일 참고인 출석 요청…22대 공천 개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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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참고인 출석을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박노수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12월 10일 오후 2시에 참고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청하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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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참고인 출석을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박노수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12월 10일 오후 2시에 참고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청하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검팀은 한 전 대표가 지난해 열린 22대 총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김상민 전 검사를 공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도 거절해 윤 전 대통령과 갈등이 생겼다고 보고 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박 특검보는 "한 전 대표에게 올해 8월부터 다각도로 일정 합의를 요청했는데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일체 회신이 없었다. 3회에 걸쳐 출석요구서 등기우편을 발송했지만 한차례도 응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한 전 대표가 당대표로서 수행한 업무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에 대해 국민 의혹을 해소할 필요 있는 점을 감안해 수사에 협조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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