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다영, V리그 무대 등장? 동생 이재현 응원 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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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다영(29)이 V-리그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다영은 3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가 열린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을 방문했다.
현대캐피탈이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19)으로 완승한 가운데, 경기 후 이다영은 코트로 내려가 동생 이재현과 웃으며 대화를 나눈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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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다영(29)이 V-리그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다영은 3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가 열린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을 방문했다.
동생 이재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185cm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재현은 2024-2025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는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 7월 단양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남자부 최우수 선수(MVP)에 오른 기대주다.
현대캐피탈이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19)으로 완승한 가운데, 경기 후 이다영은 코트로 내려가 동생 이재현과 웃으며 대화를 나눈 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다영은 과거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함께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1년 이재영과 함께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국내 무대에서 퇴출당했다. 흥국생명은 그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후 이다영은 V-리그를 떠나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프랑스 볼레로 르 카네 등을 거쳐 미국 샌디에이고 모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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