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24시] 거제시·통영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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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와 통영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거제시청 카페더블루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하반기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사용 체계를 강화해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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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책자문단 위촉…미래전략 수립 본격화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거제시와 통영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거제시청 카페더블루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하반기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양 시가 체결한 공동사용 협약에 따라 공설화장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협의회에는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과 노인시설팀장, 통영시 장사시설운영팀장과 담당자 등 5명이 참석해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양 시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사용 체계를 강화해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전 부서로 확대
거제시는 시청 각 부서 출입구에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부서현판'을 부착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가동한다. 현판은 지속가능발전지표를 담당하는 35개 부서에 부착되며, 각 부서가 어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행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거제시는 현판 부착을 통해 부서별 지속가능발전 이행 책임성과 역할 의식을 높이고, 직원들의 SDGs와 지속가능발전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강화해 업무 연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에게 시정 방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효과도 예상된다.
민기식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시정 전반의 과제"라며 "모든 부서가 역할을 분명히 인식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엠블럼은 각 부서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행하는 부서임을 선언하는 상징이자 약속으로, 향후 지표 관리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거제시, 정책자문단 위촉…미래전략 수립 본격화
거제시는 3일 호텔리베라 거제에서 제4기 거제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 정책자문단은 조선·해양, 경제·고용, 산업·안전, 도시·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거제시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정책자문단은 앞으로 분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정 주요 과제에 대한 분석·자문을 강화하고, 포럼과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 논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민 부시장은 "거제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등 복합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제언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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