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해인, 20대 투자로 40억 건물주 됐다…"노출 의상으로 번 돈 아냐" 토로

김하영 기자 2025. 12. 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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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 유튜브 '원마이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사실을 설명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고? 실제 사는 집으로 찾아가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해인은 최근 이사한 복층형 신축 주거 공간을 소개하며 "전에 살던 집이 너무 어두워서 밝은 곳으로 오고 싶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해인은 최근 40억 건물주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약을 했으니까 사실이다. 제가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면서도 "계약서를 보여드릴 수는 없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제가 돈 있는 척한 적도 없고, 실제로 돈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그냥 부동산을 갖고 있었을 뿐"이라며 "20대 초반부터 틈틈이 투자해왔다. 그런데 서울 집값이 갑자기 너무 오르더라. 안 팔릴 줄 알았는데 높은 가격에도 거래가 되길래 '다음 단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 콘텐츠로 번 돈으로 건물주가 됐다'는 추측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이해인은 "그런 기사는 안 써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억울하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피아노 치는 영상으로는 수익이 없다. 저작권 때문에 수익이 거의 잡히지 않는다"며 "저를 살린 건 콘텐츠가 아니라 부동산"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1986년생인 이해인은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마녀의 성'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다시 주목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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