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CU 나란히 '1천만불 수출탑'…K편의점 글로벌 존재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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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와 CU가 나란히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편의점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GS리테일은 4일 GS25의 올해 수출 실적이 150억 원에 달해 2017년 첫 수출(2억 원) 대비 7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돈키호테 전 매장에 GS25 PB상품이 정식 입점하며 수출 채널도 대형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BGF리테일 역시 CU의 연간 수출이 1천만불을 넘어서며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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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수출 품목 1천종 돌파…중소기업 해외 진출 동력도 강화

편의점 GS25와 CU가 나란히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편의점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GS리테일은 4일 GS25의 올해 수출 실적이 150억 원에 달해 2017년 첫 수출(2억 원) 대비 7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수출 품목은 40여 종에서 600여 종으로 늘었고, 미국·일본·영국을 포함해 33개국으로 확대됐다.
유어스·리얼프라이스·넷플릭스 협업 상품 등 PB와 차별화 상품의 수요가 해외에서 빠르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본 돈키호테 전 매장에 GS25 PB상품이 정식 입점하며 수출 채널도 대형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GS25는 중소 파트너사 93곳과 함께 해외 판로를 넓히며 협력사의 글로벌 진출 지렛대 역할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역시 CU의 연간 수출이 1천만불을 넘어서며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CU의 수출 품목은 2019년 50종에서 올해 약 1천종으로 급증했고, 생과일 하이볼·연세 크림빵·라떼 파우더 등이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CU는 몽골·말레이시아·미국 등 해외 매장에 점포 운영 물품과 PB상품을 공급하는 한편, 비출점 국가에는 현지 유통업체와 직거래해 K-상품 입점을 늘리고 있다.
수출 품목 대부분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BGF리테일은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활용해 중소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 중이다.
GS리테일 박지환 팀장은 "편의점 산업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BGF리테일 원휘연 팀장은 "K-편의점의 해외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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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kdrag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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