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유아인→정해인 이어 ‘베테랑3’ 빌런 발탁 “내년 상반기 촬영 돌입”

배효주 2025. 12. 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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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영화 '베테랑3'에서 빌런으로 분한다.

이준호 소속사 측은 12월 4일 뉴스엔에 "내년 상반기부터 영화 '베테랑3'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준호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세계관에 입성하게 됐다.

새로운 빌런으로 활약할 이준호와 황정민의 새로운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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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준호가 영화 '베테랑3'에서 빌런으로 분한다.

이준호 소속사 측은 12월 4일 뉴스엔에 "내년 상반기부터 영화 '베테랑3'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준호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세계관에 입성하게 됐다. '베테랑' 시리즈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물로, 1편인 '베테랑'(2015)이 1,341만 관객을, 지난해 개봉한 '베테랑2'가 752만 관객을 동원하며 잇달아 흥행했다.

1편에서는 유아인이, 2편에서는 정해인이 악역으로 분해 황정민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새로운 빌런으로 활약할 이준호와 황정민의 새로운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주인공 강태풍 역으로 출연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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