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설질”…비발디파크, 스키장·테마파크 스노위랜드 5일 개장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12. 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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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5일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개장하고 겨울 고객 맞이에 나선다.

4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길이 6784m에 총 10개 면 슬로프, 10기 리프트 등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올해부터는 해발 580m 높이의 최상급 코스 '락' 슬로프를 재운영하고,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의 어트랙션을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5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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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 심야스키 운영
스키·스노위랜드 세트권 판매
비발디파크 스키장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5일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개장하고 겨울 고객 맞이에 나선다.

4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길이 6784m에 총 10개 면 슬로프, 10기 리프트 등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올해부터는 해발 580m 높이의 최상급 코스 ‘락’ 슬로프를 재운영하고,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의 어트랙션을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키장은 5일 발라드(초급) 슬로프를 시작으로 6일 재즈(중급), 테크노(상급) 슬로프를 개장한다. 이후 제설 상황에 따라 운영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계 시즌 기간은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23시까지다.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23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심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3·4인 구성의 동계 비발디파크 세트권도 오는 21일까지 최대 61%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5일 개장한다. 스노위랜드에서는 250m 길이의 코스를 튜브 썰매로 활강하는 인기 어트랙션 ‘스노위 코스터’를 비롯해 스노위 토네이도와 스노위 래프팅 등 총 8개의 어트랙션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에는 전용 썰매를 이용해 눈썰매를 즐기는 신규 어트랙션 ‘스노위 뉴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고의 설질을 준비하고 최상급 슬로프 코스를 재운영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고객 안전 헬멧 착용 의무화, 민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고객 안전 사고 예방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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