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000만불 수출 달성…K편의점 해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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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편의점 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BGF리테일은 해외 CU 점포가 있는 몽골,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 점포 운영용 상품과 집기류를 공급하는 한편, 현지 유통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비진출 국가로도 상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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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제품 중심…현지 유통망 통해 판로 확대
몽골·말레이·하와이 진출…해외 점포 750개 운영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편의점 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출 실적에는 생과일 하이볼, 연세 크림빵, GET 라떼 파우더, PBICK 스낵 등 편의점 인기 상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수출품 대부분은 중소기업 협력사 제품으로, BGF리테일은 자사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해외 CU 점포가 있는 몽골,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 점포 운영용 상품과 집기류를 공급하는 한편, 현지 유통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비진출 국가로도 상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상품뿐 아니라 IT시스템 등 서비스 부문 수출도 병행 중이다.
2022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획득, 중소기업 대상 지원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열린 상담의 날’, ‘찾아가는 VOC’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원휘연 BGF리테일 글로벌트레이딩팀 팀장은 “이번 수상은 K-상품의 우수성과 BGF리테일의 해외 운영 노하우가 결합한 결과”라며 “중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K-편의점의 글로벌 입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8년 몽골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미국 하와이 등으로 해외 매장을 확대해 11월 기준 75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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