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선두’ LG vs ‘최하위’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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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LG와 최하위 한국가스공사가 만난다.
꿀맛 같은 휴식기를 보낸 LG와 한국가스공사가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반대로 한국가스공사는 최하위(4승 12패)에 위치했다.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턴오버 득점(8-20)과 세컨드 찬스(4-20) 득점에서 LG에 완벽히 압도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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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LG와 최하위 한국가스공사가 만난다.
지난 달 중순 이후 국가대표 브레이크에 돌입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기지개를 켠다. 꿀맛 같은 휴식기를 보낸 LG와 한국가스공사가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휴식기 전 4연승을 질주한 LG는 현재 단독 선두(12승 4패)에 올라있다. 반대로 한국가스공사는 최하위(4승 12패)에 위치했다.
# 리바운드
[LG-한국가스공사, 1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LG |
STAT |
한국가스공사 |
76 |
점수 |
68 |
50%(23/46) |
2점슛 성공률(성공/시도) |
58.3%(21/36) |
33.3%(6/18) |
3점슛 성공률(성공/시도) |
42.1%(8/19) |
80%(12/15) |
자유투 성공률(성공/시도) |
40%(2/5) |
31(13) |
리바운드(공격) |
20(4) |
17 |
어시스트 |
20 |
12 |
턴오버 |
16 |
10 |
스틸 |
9 |
3 |
블록슛 |
2 |
양 팀의 첫 맞대결 승자는 LG였다. 경기 출발은 불안했지만, 2쿼터부터 기세를 장악, 한국가스공사를 연패 늪으로 몰아넣었다.
칼 타마요(24점 8리바운드)와 아셈 마레이(16점 12리바운드)가 중심을 잡은 LG는 제공권 우위를 앞세워 웃었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를 13-4로 압도하며 승리와 마주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 김국찬(각 12점), 신승민(11점)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으나,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야투 효율은 LG보다 좋았지만. 세컨드 찬스에서 상대에게 너무나 많은 득점을 뺏긴 것이 뼈아팠다.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턴오버 득점(8-20)과 세컨드 찬스(4-20) 득점에서 LG에 완벽히 압도를 당했다.
# ‘5연승 도전’ LG, 반등 절실한 한국가스공사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12. vs 서울 삼성 (잠실체육관) : 95-83 (승)
2. 2025.11.15. vs 수원 KT(수원 KT 소닉붐아레나) : 82-67 (승)
3. 2025.11.16. vs 안양 정관장(안양 정관장 아레나): 78-70 (승)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13. vs 고양 소노(고양 소노 아레나): 82-93 (패)
2. 2025.11.16. vs 울산 현대모비스(대구체육관): 67-57 (승)
3. 2025.11.18. vs 부산 KCC(대구체육관): 93-94 (패)
LG는 국가대표 브레이크 이후 든든한 지원군이 가세했다. 양홍석(195cm, F)과 윤원상(180cm, G)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기 때문. 여기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유기상(188cm, G)의 복귀 가능성도 열려있다. 이들이 모두 합류할 경우 LG의 뎁스는 더욱 두터워질 것이다.
조상현 감독은 군 복무를 마친 양홍석과 윤원상을 ‘보험’이라고 표현했지만, 가용인원이 풍부해진 건 부정할 수 없다. 상승세의 LG는 탄탄해진 스쿼드를 앞세워 5연승 사냥에 나선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반등이 절실하다. 시즌 초반 삐걱거렸던 만큼 재정비의 시간은 충분했다. 비록, 직전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KCC에 1점 차 패배(93-94)를 떠안았지만, 최근 5경기서 3승을 거뒀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간다면 연패 위기를 벗어날 수도 있다.
더불어 첫 번째 맞대결과 달리 닉 퍼킨스(200cm, F)가 처음으로 LG를 상대한다. 퍼킨스를 선봉에 내세운 한국가스공사가 설욕에 성공한다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조상현 LG 감독-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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